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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과기부]누구나 인공지능 응용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'인공지능 허브' 지원을 다각도로 확대한다

SW중심사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-02-01 232명 읽음
누구나 인공지능 응용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'인공지능 허브'지원을 다각도로 확대한다
①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대폭 확대, ② 개방형 경진대회 추진, ③ 고성능 클라우드 컴퓨팅 지원 확대

 

 

 

► 과학기술정보통신부(장관 유영민, 이하 ‘과기정통부’)는 국내 인공지능(AI) 중소‧벤처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‘인공지능 허브’를 확대 구축한다.

 

ㅇ ‘인공지능 허브’란 누구나 인공지능 기술‧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필수 요소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서, 지난해 1월부터 구축‧운영되었다.

 

- 정부는 지난 해 8월 국가 차원의 전략적 투자가 필요한 혁신성장 전략투자 분야로 인공지능을 선정하면서, 핵심 사업인 인공지능 허브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*하기로 하였다.

 

* 인공지능 허브 투자 규모 : (’18년) 92.56억원 → (’19년) 310억원

 

ㅇ 지난해까지는 인공지능 개발 필수 요소 중 학습용 데이터 위주로 개방‧제공이 되었다면, 올해부터는 학습용 데이터 제공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개방형 경진대회를 통한 인공지능 알고리즘* 개발‧제공과 고성능 컴퓨팅 지원이 보강될 예정이다.

 

* 알고리즘(algorithm)은 주어진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을 프로그래밍 언어 등을 이용해 서술한 것을 말함

 

 

 

< ①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>

 

► 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는 인공지능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의 데이터로, 인공지능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. 하지만 데이터 구축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어 중소‧벤처기업이 자체적으로 확보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.

 

< 학습용 데이터 구축‧개방 현황 및 계획 >
 

► 이에 과기정통부는 ’17년부터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시작하였고, ’18.1월부터 일반상식, 이미지, 특허, 법률 등 4종의 학습용 데이터를 제공했다. 금년 1월 중에 ’18년에 구축을 추진한 관광, 농업, 헬스케어 분야 데이터를 추가해 7종으로 확대하고, 4월에는 한국어 음성‧대화 등 4종을 추가 개방할 예정이다.

 

► 금년에는 학습용 데이터의 제공 종류와 규모를 글자체‧동작‧엑스레이 이미지 등 10종(최소 2,500만건)으로 대폭 확대하고, 개방 시기도 차년도 1월에서 해당연도 7월, 12월로 앞당길 예정이다.

 

ㅇ 또한 민간 중심으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가 자생적으로 생성‧확장하는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, 대중이 데이터 구축에 참여하는 방식(크라우드 소싱)의 데이터 확산 체계 마련, 학습용 데이터 구축 도구 공개, 인공지능 응용 시범 서비스 등 새로운 서비스도 지속 검토‧도입할 계획이다.


 ’18.1월~12월 주요 실적 (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)

 

ㅇ (이용 실적) ’18.1월부터 공개한 4종 750만건 데이터를 730여개의 중소‧벤처기업, 개발자 등이 약 1,000번(약 1억건의 데이터) 다운로드

 

ㅇ (성공 사례) ㈜포티투마루는 인공지능 허브에서 제공되는 일반상식분야 학습용 데이터를 활용하여 질의응답 소프트웨어(딥시멘틱 QA)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

 

- 아마존 챌린지 대회에서 우수상 수상, 기계독해 분야의 글로벌 경진대회(SQUAD2.0)에서 구글과 함께 공동 1위 수상 뿐 아니라, 국제적인 투자유치에도 성공하였음

 

 

 

< ② 개방형 경진대회를 통한 알고리즘 개발‧제공 >

 

► 국내 중소‧벤처기업과 연구자 등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 공개를 두 가지 방식으로 확대한다.

 

► 첫 번째, 실시간으로 우수 알고리즘을 공개 경쟁하고, 알고리즘 개발 이력과 우수 인재 순위가 공개되는 형태의 온라인 인공지능 경진대회 플랫폼을 새롭게 구축하여 운영한다. 

 

ㅇ 올해 첫 회를 맞이하는 온라인 인공지능 경진대회는 누구나 손쉽게 접속하여 자율적인 형태로 기술력을 겨룰 수 있는 혁신의 장으로, 민간 또는 지자체, 他 정부 부처도 과제를 직접 등록하고 우수 연구자에게 직접 포상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. 

 

ㅇ 올해에는 도전 문제들을 우수하게 해결하는 20개팀을 발굴(4월경 공고, 7월경 선발)하고, 이후 5개월간(7~11월)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‧상용화를 위한 사업화비(평균 1.6억원, 총 32억원)를 지원할 예정이다.

 

► 둘째로, 과기정통부가 국책 연구과제로 지원한 기술을 연구자들이 이용하기 쉬운 형태(오픈 API*)로 개방하는 범위를 점차 확대한다.

 

* API(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) : 특정 프로그램을 레고 블럭처럼 재조합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

 

ㅇ ’18.1월부터 한국어 질문 분석, 음성처리 등 14종을 개방하였고, 금년 1월 중에는 대화처리 등 9종을 추가 개방하고, 차년도 1월에는 질의응답후보추론, 발음평가 등 5종을 추가 개방할 예정이다. 

 

 

 

< ③ 고성능 컴퓨팅 >

 

► 고성능 컴퓨팅 환경은 대량의 학습 데이터를 빠르게 학습하여 인공지능 기술 및 서비스 개발 시기를 앞당기는데 필수적이나,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문제가 있다.

 

► 이에 자체 컴퓨팅 환경이 열악한 인공지능 중소‧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컴퓨팅 자원 지원을 대규모로 확대한다. 특히, 딥러닝에 특화된 컴퓨팅 자원(GPU*)을 제공함으로써 신속한 인공지능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촉진할 것이다.

 

* GPU(Graphic Processor Unit)는 수천 개의 소형 코어로 구성되어 딥러닝과 같은 분야에 방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병렬처리가 가능

 

ㅇ 올해에는 중소‧벤처기업, 연구‧공공기관, 대학 등의 신청을 받아 200여개 기관을 선정(3월 예정)하고 이후 9개월간(4~12월) 컴퓨팅 자원을 지원할 예정이다.

 

 

► 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“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국내 개발자들이 인공지능 서비스와 제품을 제약 없이 개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”며 “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국내 중소·벤처기업이 역량을 확보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생태계 마련에 힘쓰겠다”고 밝혔다.

 

 

► 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, 클라우드 컴퓨팅 제공, 경진대회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사업자 공모 등을 진행할 예정으로, 사업의 신청·접수기간 등 세부적인 내용과 절차,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1월 22일 AI허브(aihub.or.kr) 또는 한국정보화진흥원 누리집(www.nia.or.kr),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(www.nipa.kr)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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