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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과기부]2019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 개막

SW중심사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-07-10 616명 읽음
무인이동체 분야 혁신성과 한 자리에 모인다
「2019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」개막

 

 

 

► 과학기술정보통신부(장관 유영민, 이하 ‘과기정통부’), 산업통상자원부(장관 성윤모, 이하 ‘산업부’), 국방부(장관 정병두)는 7월 10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 ‘2019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’를 개최한다고 밝혔다.

 

 

► 이번 행사는 무인이동체 분야 혁신성과 홍보를 통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고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, 드론뿐 아니라 자율주행차, 무인전투체계 등 육상‧해양‧공중 분야와 민수‧군수 분야 역량까지도 한 자리에 모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.

 

 

ㅇ 특히,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만큼 규모가 대폭 확대되어 ▴13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 전시‧체험관, ▴시장‧정책‧기술‧표준화 동향 교류를 위한 컨퍼런스, ▴소형 드론 기반기술 교육프로그램, 조달시장 진출설명회 등 부대행사, ▴유공자 포상 등 다양하게 구성된다.

 

2019 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 개막식 개요

 

 

ㅇ (일시ㆍ장소) ’19. 7. 10.(수) 11:00∼12:00, 서울 코엑스 D홀

ㅇ (규모) 약 130개 기관 370부스

ㅇ (주요 참석자)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, 김일동 국방부 전력정책관, 양병내 산업부 과장, 김승겸 육군참모차장, 노정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, 임철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,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, 유지수 국민대 총장, 양진채 중국심천무인기협회장 등

 

 

【 전시‧체험관 】

 

 

► 130여개 기관이 정밀항법, 자율제어, 고품질 영상전송 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여 비행성능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킨 무인이동체와 관련 기술, 부품 등을 선보인다.

 

 

ㅇ 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고온, 강풍 등 극한의 재난상황 속에서도 활용 가능한 드론시스템을, 육군에서는 정찰・수송드론 등 첨단과학군으로 도약하기 위한 드론봇 전투체계를, 해군은 한화시스템과 함께 복합임무 무인수상정, 자율무인잠수정 등 해양무인체계를 전시한다.

 

 

► 무인이동체 연구성과 홍보관에서는 자율주행로봇의 장애물 회피 및 3D 지도제작 시연과 서울-부산 원격드론 시연이 이뤄진다.

 

 

ㅇ (자율주행로봇) GPS가 작동하지 않는 실내공간에서 사람의 개입 없이 장애물을 탐지‧회피하여 도착점까지 이동하는 시연으로, 주행 중 10~15° 경사지, 빛이 통과하지 않는 어두운 터널, 곡선 구간을 모두 통과해야하는 고난이도 임무다.(GIST‧군산대)

 

 

-광학 센서와 라이다* 센서에서 산출된 데이터의 융‧복합기술(GIST), 인공지능(심층학습) 기반 충돌회피 알고리즘(군산대)이 핵심기술이며, 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의 경로도 실시간 3D 영상으로 볼 수 있다.

 

 

*라이다(LiDAR) : 레이저를 발사하고 그 빛이 주위의 대상 물체에서 반사되어 되돌아오는 시간을 계산하여 거리를 측정하는 센서

 

 

ㅇ (원격드론) 부산에 위치한 드론을 행사장에서 원격으로 조종하여 부산항 인근 대기오염 정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시연이다. (항우연‧전품연‧ETRI‧SKT)※ 우천시 녹화영상으로 대체

 

 

-기존의 고정형 대기오염 측정기에 비해 넓은 지역을 빠른 시간에 점검하고, 오염물질이 확산되는 흐름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활용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.

 

 

► 또한, 이번 행사에서는 드론 조립, 가상현실(VR) 기반 드론 조종, 소프트웨어(SW) 코딩, 무인운반차 조종 등 학생들을 비롯한 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확대 구성한다.

 

 

【 컨퍼런스 】

 

 

► 컨퍼런스는 드론 분야 전문 컨설팅업체인 드론인더스트리인사이츠(Drone Industry Insights) 대표 카이 바크비츠(Kay Wackwitz)의 ‘상업용 드론시장 트렌드와 전망’이라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, 국내외 60명의 연사가 참여하여 세계 무인이동체 시장‧기술‧표준화 동향을 공유한다.

 

 

ㅇ 특히, 양진차이(Yang Jincai) 심천무인기산업협회(Shenzhen UAV Industry Association) 협회장은 현재 세계 드론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‘중국의 드론산업 동향’에 대해 소개하며,

 

 

ㅇ 한국-덴마크 간 드론 분야 연구교류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동시 개최되어 국내 우수기업의 해외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

 

구분

교과명

강사

7/10(수)

7/11(목)

7/12(금)

1

Localization and Mapping

지규인(건국대)

3시간

   

2

멀티콥터 악기상 대처 기술

이융교(항우연)

 

2시간

 

3

드론 추진시스템 설계 및 성능예측

안존(세종대)

3시간

   

4

무인기 임무고도화를 위한 임무컴퓨터 활용

윤원근(항우연)

   

2시간

5

멀티콥터형 소형무인기 설계 및 개발 소프트웨어 사용법

오수훈(항우연)

2시간

   

6

오픈소스를 활용한 비행제어 및 CAN 통신

고상호(항공대)

 

4시간

 

 

【 부대행사 】

 

 

► (기반기술 교육프로그램) 자체 연구개발 여력이 부족한 기업의 기술력 확충을 위해 출연연, 대학 등이 보유하고 있는 소형 드론의 핵심기반기술을 기업에 전수하기 위한 교육강좌(6개 교과)가 진행된다.

 

► (조달시장 진출설명회) 기업의 공공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조달청 담당자가 드론 조달사례를 공유하고 드론을 나라장터에 등록하는 방법, 공공수요 입찰에 참여하는 방법등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된다.

 

 

► 이외에도 드론 개발자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드론개발자 모임, 드론 토크콘서트, 전문가 네트워킹파티 등이 개최된다.

 

 

【 유공자 표창 】

 

 

► 또한, 개회식에서는 관련 전문가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 무인이동체 연구개발(R&D)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및 기업인에 대한 포상(총 10점)도 진행된다.

 

 

*과기정통부 장관표창(3점) : 김민우(항우연), 송문섭(ETRI), 최성찬(전품연) /
산업부 장관표창(3점) : 김석태(전력공사), 최석(항우연), 진정회(㈜엑스드론)
국방부 장관표창(1점) : 곽대성(육군본부)
드론산업진흥협회 협회장표창(3점) : 성경복(ETRI), 유태환(서부발전), 김성수(용비에이티)

 

 

► 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개막식에 참석하여 “무인이동체는 5G 상용화를 통해 배송‧안전‧환경 등 산업 전(全)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”이라며,

 

 

ㅇ “과기정통부는 무인이동체 핵심 원천기술개발에 향후 7년간 1,700억원을 신규 투자하여 연구자가 혁신적 기술개발에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, 격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 우리 힘으로 핵심원천기술을 확보하는 한편,

 

 

ㅇ 5G 기반 무인이동체의 실증 레퍼런스를 가장 먼저 확보하고 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.”라고 밝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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