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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과기부]과기정통부, 정보통신기술(ICT) 분야 글로벌 미래 유니콘 육성 착수

과기정통부, 정보통신기술(ICT) 분야 글로벌 미래 유니콘 육성 착수
-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을 위한“ICT GROWTH” 신규 추진 -
- 신용보증기금 등 4개 기관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-

 

▶ 최근 ’제2의 벤처붐‘에 발맞춰 정부의 창업·벤처 지원이 올해 더욱 활발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, DNA(Data, Network, AI)를 비롯한 정보통신기술(이하 ‘ICT’) 분야의 유망 중소·벤처기업들이 가까운 미래에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대될 전망이다.

 

▶ 과학기술정보통신부(장관 최기영, 이하 ‘과기정통부’)는 ICT 분야의 유망 기업이 빠르게성장할 수 있도록 ‘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(ICT GROWTH)’ 프로그램을 추진하고, 이를 위해 4개 기관*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월13일 밝혔다.

* 신용보증기금,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, 서울보증보험,본투글로벌센터

 

▶ 중소기업DMC타워(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)에서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, 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이사장,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정완용 부회장,서울보증보험 김상택 대표이사, 본투글로벌센터 김종갑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식은,

 

ㅇ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고성장 기업이 전체 중소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으나, 신규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 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므로, 유망 혁신기업을 발굴하여 고성장할 수 있는 전략적․집중적 지원 프로그램이 시급히 필요하다는 공동 인식 하에 이루어지게 되었다.

 

▶ 과기정통부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“ICT GROWTH” 프로그램은 정부와 민간 자원을 결합하여 고성장 ICT 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 및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것으로, 올해부터 매년15개 내외를 선정, 2025년까지 총 50개사를 선정·지원할 계획이다.

 

ㅇ 선발기업에게는 신속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자금보증 지원과 함께,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, 이행보증보험 지원 등을 최대 3년까지 종합 패키지로 제공하며 지원 기간 동안 기업의 투자유치 연계 활동을 지원한다.

 

ㅇ 신청 대상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으로, ①법인 설립 후 최근 3년간 국·내외 기관투자자로부터 20억 원 이상 투자받은 기업 또는 ②최근 3개년 매출이 연평균 10% 이상 증가한 기업으로,

 

ㅇ 과기정통부의 창업․벤처 지원 전담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신청기업의핵심기술 보유 여부 및 시장성, 성장 잠재력, 글로벌 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고, 신용보증기금이 보증지원 여부·한도를 확정하여 지원기업을 선발한다.

 

▶ 선정된 기업에 대한 각 기관의 주요 지원내용은 다음과 같다.

 

ㅇ 신용보증기금은 동 프로그램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, 심사를 거쳐 선발기업 당 최대 100억 원(시설자금 포함, 운전자금 최대 50억 원)의 성장자금을 보증 지원한다. 보증조건은 보증비율 100%, 보증료율0.5%로서 정책금융 기관 최고 수준이다. 또한 선발기업 중 투자 대상기업을 선별하여 최대 30억 원의 보증연계 투자도 진행할 계획이다.

 

ㅇ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한국IT펀드(KIF)를 활용하여 고성장 ICT 투자펀드를 조성하고, 선발기업에 대해 투자 연계를 위한 우선 심사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, 서울보증보험은 이행보증보험의 보증한도 확대 및 보험료 할인, 중소기업 신용관리서비스 무상 제공 등을 지원한다.

 

ㅇ 한편, 선발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본투글로벌센터는국내 보육과 시장성 검증을 지원하는 ‘해외진출 집중성장캠프’를 운영하고, 정보통신산업진흥원도 해외거점(KIC 실리콘밸리 및 신남방 지역 해외IT지원센터*)을 활용하여 3개월 간 현지 고객사 발굴, 투자 유치, 현지화 지원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.

* 미국(KIC 실리콘밸리), 신남방 지역(싱가포르, 베트남 해외IT지원센터)

 

▶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은, “미국, EU 등 창업 지원 선도국가들은 고용 창출과 경제 파급효과를 고려하여 초기 창업 활성화 중심에서 스케일업 및 유니콘 육성 중심으로 지원정책을 전환하는 중”이라 말하고,

 

ㅇ “유망 ICT 기업이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간협력을 통한 전략적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.”라고 강조하였다.

 

▶ 동 사업에 대한 기업의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17일부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누리집(www.nipa.kr)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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